Arch·ive of Whale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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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매장에 와서 이 테마 안하면 이 매장에 왔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....

그래서 마지막 테마로 끼워넣었다.

난이도 후기들을 보면 다들 hard hard 이래놔서 ㅠㅠㅠ

너무 무서웠음 들어가기 전부터....

정신 차리고 하쟈... 화이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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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3

3인 플레이

2'20'' 남기고 탈출 성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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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난이도와 퀄리티

"ㅋㅋㅋㅋㅋ;;;;; 이게 뭐람"

 

진짴ㅋㅋ 흙길이니까 만날 수 있는 그런 문제였던 것 같다 ㅋㅋㅋㅋ

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까 뭔가 초조해져서

마음이 여유로웠으면 충분히 풀만했던 문제들도

되게 조급해하면서 힌트를 발랐던 것 같다.

 

내가 요즘에 성공률에 집착.........을 하기 시작하면서

실패각이 날카롭게 들기 시작하면 되게 초조해지는 경향이 있는데

이 테마에서 특히 그랫슴...

그게 독이 될 때도 있고 약이 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그게 독이어따 ㅠㅠㅠ

일행들한테 저 이거 실패하면 안돼요오오오옷!!!!!! ㅠㅠㅠㅠㅠ!!!!!!!!

이렇게 소리치면서 손을 덜덜 떨면서 힌트를 마구마구 썼던 것 같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결국 성공하긴 했지만

이제는 성공률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ㅠㅠㅠ

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야지 ㅠㅠ!

 

그리고 이 테마는 문제들이 막...... 막..... 신기하다........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너무 낯선... 장르의 단어와 용어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.........

정신을 못차리겠는 와중에 문제는 풀어야 하고

가이드가 뭔지도 머르겠고 하;;;ㅋㅋㅋㅋㅋㅋㅋ

어렵지만 재밌었다!


인테리어와 스토리

"수상해...."

 

인테리어는...........수상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

지금 생각해보니까 수상해......... 병원에 왜 그런 게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

그래도 나름 있을 건 다 있었꼬........

그리고 조도가 매우 심각한 구간이 있었다.

나는 조도가 낮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병에 걸리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.

 

그리고 대체 왜 이런 짓을 해야 하는 건지 스토리가 이해가 안 돼서

나중에 나와서 일행들이랑 이 스토리가 어떤 스토리인지

약 3분간 토론을 한 후에야 이해를 할 수 있었다.

그리고 심지어 꽤 납득할 만한 스토리였다.

여태까지 한 것 중에서....

 


활동성

"없다"

 

활동성은 별로 없다!



총평

흙길 > 시멘트길 > 풀길 > 풀꽃길 > 꽃길> 꽃밭길

 

초반에는 진짜 한 문제 빼고 ㅠㅠ

거기에서 삽질하느라고 시간을 엄청 잡아먹었는데

그래도 그거 빼고는 엄청 풀만해서

이게 왜 하드지? 이랬는데

후반부에 문제가...문제가............정말..........!!!

왜 이 매장에 오면 이 테마를 해야 한다고 하는 건지 알 수 있었다.

그래도 재미있었다 ㅎㅎㅎㅎㅎ

이렇게 3연방이 끝이 났당

흙길을 하고 나면 보통 한 테마당 한두 문제 정도 기억에 남는 편인데

오늘도 맛있는 흙이었당 ㅎㅎ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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